후원 회원 이건주님

2020년 1월 6일 업데이트됨



이건주님은 옥선 후원의 밤 행사 때, 3년 연속 ‘베스트후원상’을 타셨습니다. 건주님은 옥선에 마음으로 함께하며 지갑으로 후원하는 분이십니다. 작년 12월에 연 세 번째 후원의 밤에는 건주님이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옥선 301> 1호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수상을 축하드리며 옥선에 지속적으로 후원하시는 이유를 여쭤봤습니다.


건주님, 우선 베스트후원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세요?

= 제가 베스트후원상이라니... 다른 후원자분들 좀 더 분발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매년 해 주시는 고액 후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처음에 옥선에 후원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 옥선 기도회에 친구 따라 참석했어요. 참석하다 보니까 도움은 되고 싶은데, 제가 그렇다고 신앙심이 깊지는 않거든요. 매주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이 나는 상황도 아니고요. 할 수 있는 건 ‘도네(도네이션. 후원.)’밖에 없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자동이체를 신청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바쁘셔서 옥선 기도회나 옥선이 연대하는 현장에 자주는 못 오시잖아요. 그런데도 계속 후원하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 ‘자주 못 가니까 후원이라도’라는 마음이었어요. 여유가 조금 없을 땐 ‘이것저것 줄일까’라는 생각에 옥선 후원도 고려하긴 했었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매달 만 원, 삼만 원씩 나가는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민우회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내가 매달 만 원씩 모아서 뭘 할 것도 아닌데, 차라리 변방에서 싸우는 사람들 밥값이라도 보태는 게 낫겠다 싶은 마음에 계속 후원하고 있어요. 밥은 정말 중요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것, 겨울에는 따뜻한 것 먹으면서 잘 버텨 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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