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연주 - 옥선극장 상영작 <꿈의 공장> 리뷰
황푸하 예전과신학위원회 분과위원장 아는 얼굴들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지금보다는 조금 더 젊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임재춘 동지, 이인근 동지, 함께 연대했던 동지들, 그리고 2008년도 홍대를 주름잡았던 밴드들의 얼굴들 말입니다. 필자는...
노동과 연주 - 옥선극장 상영작 <꿈의 공장> 리뷰
몫이 없는 이들을 위한 도시 커먼즈, 경의선 공유지
기억을 재생하는 기록
21세기 낙원구 행복동들 “여기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