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기독청년 반빈곤연대활동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2022 기독청년 반빈곤연대활동’이 8월 23, 24일 양일간 서울 곳곳의 빈곤현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빈활은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라는 주제로 도시 공공성에 대해 고민하며 강의를 듣고 현장에 연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쫓겨남이 없는 세상을 위한 여정,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 땅은 나의 것이다. 너희는 다만 나그네이며,
나에게 와서 사는 임시 거주자일 뿐이다.” (레위기 25장 23절)
2022.08.23~24(1박2일) 장소: 서울 곳곳의 빈곤현장(숙소: 합정 마리스타 수도원) 참가비: 30,000원 참가비, 후원금 입금계좌: 신한 100-033-703892 옥바라지선교센터 신청링크: https://bit.ly/3OtKNna 문의: 010-9880-1969(옥바라지선교센터 사무국)
주최: 옥바라지선교센터 주관: 감리교신학대학교 도시빈민선교회, 예수더하기 / 장로회신학대학교 암하아레츠 / 한신대학교 신학부 학생회, 민중신학회 / 한신대 신대원 27대 학생회 '정방향', 신학대학원 민중신학회 / 무지개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