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옥바라지선교센터
옥선 301
옥선 찬송가
오시는 길
더보기
쫓겨나는 이들이 있는 자리에
십자가를 세우고 함께 기도합니다.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시편 118:22
2018.11.28-
궁중족발
2017.11.33-2018.8.9
아현포차
2017.1.33-2017.8.9
옥바라지 골목